유아충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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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치아관리육아정보 2020. 11. 9. 13:09
영유아의 치아관리 잘하기 ■ 신생아 ~ 생후 6개월 생후 6개월까지는 치아가 없지만 치아가 나올 자리의 뼈와 잇몸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가 나기 전에 잇몸이 부풀어 오르고 차차 치아 형태가 비쳐 보이면서 창백해지며 치아가 나면서 빨갛게 붓기도 합니다. 이는 치아가 나오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 6개월 ~ 10개월 보통 아기의 첫니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로, 이때 아기는 불안감을 느끼거나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침을 많이 흘리며 열이 나기도 하며 식욕감퇴를 보이기도 합니다. 입안에 치아가 나면서 부터 충치균에 노출되므로 수유후에는 보리차를 마시게 하거나 젖은 거즈를 손가락에 감아 부드럽게 치아를 닦아 주어야 합니다. ■ 첫돌이 지났으면 만 1세를 전후해서 위아래 앞니 열두개가 나오고 30개월이 지나면 젖니..